노지윤 : 더, 흔적(Stimulants_ The t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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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노지윤 : 더, 흔적(Stimulants_ The trace )
판매가 400,000원
상품간략설명 작업노트:
흔적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자취', 혹은 '사물을 통해 남겨진 모든 자국'을 가리킨다.
지나간 대상, 혹은 지나간 행위 자체는 더 이상 없지만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이다. 흔적은 존재도 아니며 부재도 아니다.

사이즈
40*40cm
120*120cm
프레이(액자)를 뺀 이미지 사이즈 입니다.
프레임(액자)는 이미지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품년도:
2015년

프린트방법(Method):
c-type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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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노트:
흔적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자취', 혹은 '사물을 통해 남겨진 모든 자국'을 가리킨다.
지나간 대상, 혹은 지나간 행위 자체는 더 이상 없지만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이다. 흔적은 존재도 아니며 부재도 아니다.

사이즈
40*40cm
120*120cm
프레이(액자)를 뺀 이미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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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년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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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The Trace]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이 죽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는 그것을 잊고 지낸다.

그러다 주위의 사람이 죽게 되거나 사소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문득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죽음과 같은 어두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을 기피한다.

이는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현 세대의 경향 때문일 것이다.

그 결과 죽음은 삶 속에서 소외되어 버렸다. 하지만 삶과 죽음은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 없이 결코 삶도 제대로 꾸려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 작업은 담쟁이의 죽음,

그리고 죽음이 남긴 흔적에 주목함으로써 보는이에게

죽음에 대한 인식의 기회를 주고자 한다.

사진 속의 담쟁이는 존재감이 강한 피사체는 아니다.

그러나 거대한 벽의 한 가장자리에서 생성, 소멸, 소멸 후 흔적,

그리고 다시 생성되는 과정을 통해 묵묵히 자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이는 마치 거대한 사회 구조 속에 작고 미미한 우리의 존재와 닮아있다.

흔적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자취', 혹은 '사물을 통해 남겨진 모든 자국'을 가리킨다.

지나간 대상, 혹은 지나간 행위 자체는 더 이상 없지만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이다.

흔적은 존재도 아니며 부재도 아니다.

대상이 사라지고 없는 자리를 가리키는 흔적은 '부재'의 흔적인 것이다.

사진 속에서 보여지고 있는 담쟁이 흔적들은 사람들에 의해 뜯겨진 상처이다.

그 무수한 상처를 보면 담쟁이가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몸부림 쳤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몸부림의 흔적을 통해 나는 필사적으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더 나아가 담쟁이가 남긴 부재의 흔적을 통해 죽음을 우리 자신의 문제로

내면화하여 그 의미를 헤아려 보고자 한다.





작가 소개

노지윤

[학력]

2011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시스템디자인학과 졸업

2017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메타디자인학부 사진학과 졸업


[개인전]

2016 '더, 흔적_ THE TRACE', 아트허브갤러리, 인터넷

2016 '더, 흔적_ THE TRACE', 관훈갤러리, 서울

2015 'LIFE GOES ON', 서진아트스페이스, 서울

2015 'THE OTHERS', 아트 스페이스팝, 서울


[단체전]

2017 '끝난전시 다시보기',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2016 '어울림', 충현박물관 별관, 경기도 광명

2015 'GA GA CREATIVE TRAINING',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 서울

2015 'Beyond Recall 용마랜드',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 서울

2014 '자문밖이야기', 가나아트 특별전시관 & 아트유저, 서울

2013' Photo Now', HOMA museum, 서울

2013 '밝은 내-Art in the Park', 파리 공원, 서울

2013 'Rookie Photo Festival - Lucid Dream' 유중아트센터 0갤러리, 서울

2012 'In sight', HOMA museum, 서울


[아트페어]

2017 Young Art Taipei, 쉐라톤 호텔, 대만

2016 포토피버, 파리, 프랑스

2015 서울오픈아트페어 (SOAF), 코엑스, 서울

2015 K-Art 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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